저도 초대남 위험했던썰 하나있네요
익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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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.09 01:34
제가 네토 성향을 일찍부터 가지고있던터라
20대초반때 여친도 20대초반
여친이랑 합의해서 초대남이라는걸 해보기로하고 (네토라는 단어와 초대남이라는 단어도 잘 몰랐음)
여친은 긴장된다고 술을 좀 많이먹어 반 꽐라 상태이고
당시 소라넷이라는게 있긴했는데 몰랐던터라 랜덤채팅으로 모텔이랑 호수 알려줬는데
채팅으로 젠틀하게 답변하던 사람이 텔 호수랑 알자마자
"우리(?)가 알아서 할께 씨발놈아" 라고 답변오길래 뭔가 아차 싶어서
텔 문 잠그고 랜챗 나갔더니
밖에서 문 두드리는 소리 한 30분 들리더만 가더라고요
어린나이에 얼마나 쫄았는지..ㅋㅋㅋ
한참 시간이 지나고 생각해보면 그때 문 안잠궜으면 어떤일이 생겼을까 궁금하기도하고 걍 잠그지말아볼껄 하는 아쉬움(?) ㅋㅋㅋ 저도 뇌가 절여진듯ㅋㅋ 무슨일생겼을까 돌림빵 당했으려나
20대초반때 여친도 20대초반
여친이랑 합의해서 초대남이라는걸 해보기로하고 (네토라는 단어와 초대남이라는 단어도 잘 몰랐음)
여친은 긴장된다고 술을 좀 많이먹어 반 꽐라 상태이고
당시 소라넷이라는게 있긴했는데 몰랐던터라 랜덤채팅으로 모텔이랑 호수 알려줬는데
채팅으로 젠틀하게 답변하던 사람이 텔 호수랑 알자마자
"우리(?)가 알아서 할께 씨발놈아" 라고 답변오길래 뭔가 아차 싶어서
텔 문 잠그고 랜챗 나갔더니
밖에서 문 두드리는 소리 한 30분 들리더만 가더라고요
어린나이에 얼마나 쫄았는지..ㅋㅋㅋ
한참 시간이 지나고 생각해보면 그때 문 안잠궜으면 어떤일이 생겼을까 궁금하기도하고 걍 잠그지말아볼껄 하는 아쉬움(?) ㅋㅋㅋ 저도 뇌가 절여진듯ㅋㅋ 무슨일생겼을까 돌림빵 당했으려나
